안성교육지원청,“2015 마을교육공동체 기초연수”개최

온 마을이 학교, 왜 마을교육공동체인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권)에서는 7월 14일(화) 안성시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우리 아이들의 삶의 터전인 마을에서 함께 꿈을 끼우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위하여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5 마을교육공동체 기초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기본적 이해와 꿈의 학교의 교육적 의의, 이어서 교육(학교)협동조합의 의미와 종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시흥 마을학교의 선도자 안선영 장학사는 “교육은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는 필요한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지역공동체는 자원을 찾아 이어주는 서로 협력하는 것” 이라고 강조하였고, 학교협동조합 지원네트워크의 주수원 연구위원은 ‘협동과 상생의 사회를 위해 학교협동조합이 가지는 교육적 의의 및 가치’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였다.

 마을교육공동체는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자체가 혼연일체가 될 때 성과가 나타나는 것인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이 마을교육공동체사업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권 교육장은 “아이는 마을에서 자라고, 학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마을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학교와 마을이 교육적으로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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