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강원 상생협력, 양도 9개 연접 시군으로 확대

광역단체와 연접 시군단체장이 함께 전국최초로 상생협력 방안 모색

 경기도 여주, 양평, 포천, 가평, 연천과 강원도 철원, 횡성, 원주, 춘천 등 행정구역이 맞닿은 경기도와 강원도내 9개 자치단체장이 모여 서로의 갈등과 현안을 놓고 토론을 펼친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서장원 포천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김선교 양평군수, 김성기 가평군수, 김규선 연천군수, 최동용 춘천시장, 원창묵 원주시장, 이현종 철원군수, 한규호 횡성군수, 양 지역 도의원 등 70여명은 오는 71045분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시군과 함께 하는 경기-강원 상생협력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4월 경기도와 강원도가 맺은 상생협력의 확대버전으로 경기-강원 상생협력 시즌2’에 해당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광역단체장과 연접한 시군 자치단체장이 함께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도는 이번이 전국 최초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938분 평내호평역에서 ITX 청춘열차를 함께 타고 경기도와 강원도 현황을 둘러본 후 1014분 춘천역에 도착, 강원도의 현안사업인 서울~속초 고속철도망사업 현황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1045분부터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상생토론회를 시작한다.

 토론회는 주제별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1그룹은 한탄강 자원 활용을 주제로 한탄강 생태탐방로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조성, 2그룹은 동계올림픽 협력을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공동응원단 구성과 동계올림픽 붐 조성 동계팀 창단, 3그룹은 관광활성화 및 광역교통망 구축을 주제로 자라·남이섬 복합관광특구 지정과 서울(가평)~춘천 자동차전용도로 개설, 4그룹은 연접교통망 구축을 주제로 국도 3호선 확포장, 군도 4호선 확포장, 국도 6호선 확포장, 5그룹은 기반시설(자원) 공동 활용을 주제로 원주 기독병원 닥터헬기 공동 사용, 원주 광역화장장 공동 건립 등 총 11개 안건이 토론주제다.

 토론회는 양 도 기획관의 사업 총괄 발표 후, 본격적인 그룹별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안건별 협의조정 결과 및 합의사항을 묶어 양 도와 시군의 공동합의문을 체결할 계획이다. 양 도지사와 도 의장도 이날 각 그룹을 순회하며 토론에 참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들 9개 시군은 같은 생활권에서 살면서도 행정구역 단절로 인한 지역발전에 제약을 받아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강원도와 함께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하면서, 상생협력의 정신을 연접 시군으로 확대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인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좋은 모델을 만들겠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역

더보기
“검증된 실력으로 안성 동부권의 새로운 기회를 열겠습니다”
정토근 안성시 다선거구 안성시의원 예비후보는 인지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뒤 “휠체어로 다진 청렴과 성실,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의정”을 약속하고 안성 동부권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제8대 안성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정 예비후보는 “22개월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190여건의 민원해결과 시민, 가족과 함께 85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말보다 실천'을 몸소 보여주어 '정책 해결사'로 통한다”고 자평했다. 특히 '의정대상 4관왕'(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3관왕), 2023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2023 안성시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이라는 대기록과 검증된 실력을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는 것. 정 예비후보 본인의 가장 큰 자산은 “'성실함'과 '시민을 향한 진심'이다”라면서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신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는 4년 내내 안성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의정활동 중 “'도기동 계촌천 오수관로 정비, 양성면 사거리 오수관로 정비' 같은 주민 숙원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해결했고, '406억 규모 통합 바이오가스 확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