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약수터 안심서비스 개선 추진

도, 먹는물 공동시설 관리요령(환경부 훈령) 개선 건의 등

 경기도가 약수터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약수터 안심서비스개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약수터에 설치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약수터 안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되어 해당 약수터의 수질검사 결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경기도와 미래부, 환경부가 함께 지난 20151월 도입해 현재 도내 10개 시군 210개 약수터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경기도가 시범사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약수터 안내판에 게시된 수질성적서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되는 수질정보가 일치하지 않아 약수터 이용자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약수터 수질검사 주기를 강화하여 매월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애플리케이션에는 현행 규정상 분기마다 보고되는 먹는물관리시스템정보가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두 정보가 일치하기 위해서는 환경부 훈령인 먹는물 공동시설 관리요령이 개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환경부에 훈령 개정과 먹는물관리시스템 개선을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관공서 정보의 신뢰성 강화, 약수터 이용자의 편익 증진을 위하여 약수터 안심서비스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더보기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지금의 안성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시장으로 현 안성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원 출마자는 안성 출생으로 3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해 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안성시야구협회장, 안성시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용인·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할 때 안성의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그 원인과 대안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새마을회장 재임 당시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안성맞춤 맞이하기 운동’을 전개했으나, 사회단체장으로서의 한계를 절감했고, 이에 행정 책임자로서 직접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김진원 출마자는“안성시장은 안성을 대표하고 1,500여 명의 공무원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라며 “아무런 준비 없이 도전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난 3년간 안성시 행정 전반과 비전, 분야별 정책 방향, 조직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열정, 도덕성, 소통 능력, 강한 추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