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경기도 문화재 정책 주제로 설명회 열어

시․군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의 시간도 마련

 경기도는 3일 오후 130분 경기도 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시·군 문화재 업무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기도 문화유산 주요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경기도는 이날 올해 주요 문화재정책으로 문화유산의 합리적 보존·전승,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 문화유산 향유와 세계화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도는 우선 문화유산의 합리적 보존·전승을 위해 도 지정 문화재 정기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역사 문화 환경 보존 지역의 효율적 설정·관리, 등록문화재·명승자원 발굴 및 보존에 힘쓸 계획이다.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해서는 문화재 돌봄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문화재 재난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문화유산 세계화를 위해서는 도내 문화유산(고양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추진하며 이를 위해 학술회의 개최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문화재 업무관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불화·불상, 참과 거짓의 경계에서를 주제로 박도화 경기도문화재위원, ‘기억의 공유, 경기도 근대문화유산을 주제로 남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의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일선 현장에서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시·군 공무원, 경기문화재연구원 관계자 등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상호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도는 제시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문화재 업무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및 효율적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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