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349명에 인증서 수여

“성실납세자 우대 받는 풍토 조성하기 위해 지원 확대해나갈 것”

 경기도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모범이 되는 직장과 개인 349명을 경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인증서를 수여했다. 도는 3일 오후 2시 성실 납세 기업으로 선정된 김포 소재 쎌바이오텍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49명 중 50명이 초청됐으며, 이재율 도 행정1부지사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성실 납세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성실납세자와 성실납세 기업들이 우대 받은 풍토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성실납세자를 치하했다.

 한편, 지방세 성실 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매년 1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이상 계속하여 해마다 납부건수가 3건 이상이며,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경기도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공용주차요금 할인, 법인의 경우 3년간 세무조사 면제, 1회에 한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도 금고인 농협, 신한은행에서 여신금리 우대(0.3%p이내), 수신금리 우대(0.1%p가산금리)의 혜택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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