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3차 경기도 연정실행위원회 개최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방안 용역초안 보고 받아

 경기도 연정실행위원회(공동위원장 :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김현삼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태길 새누리당 대표)25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2016년도 제3차 회의를 열고, 산하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방안 연구용역결과 초안을 보고 받았다.

 연정실행위원회는 지난 20148월 도와 도의회가 합의한 연정합의문에 따라 연정실행위 산하에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추진협의회’(위원장 김광윤 아주대학교 교수)를 두고 25개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에 따라 추진협의회는 지난해 4차례에 걸쳐 각 공공기관별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201512월 엘리오앤컴퍼니를 용역기관으로 선정해 합리화방안 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연정실행위원회는 추진협의회의 그간 추진경과 보고와 연구용역 수행기관(엘리오앤컴퍼니)으로부터 연구용역 초안을 보고 받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이날 보고된 용역보고서는 25개 공공기관의 유사·중복기능을 통폐합해 전체적인 공공기관 수를 감축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연정실행위원회는 경영합리화 대상기관이 확정되는 대로 본사 북부지역 이전 대상기관 선정, 공공기관 내 경영합리화, 공공기관 규정제도 개선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이번 용역보고서는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방안의 기초를 담은 초안으로, 도의원과 민간전문가, 집행부가 함께 참여하는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추진협의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하고, “향후 도의회,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공청회 등을 거쳐 공공기관 경영합리화 최종방안을 마련해 경기도의회 5월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연정실행위원회는 일자리서비스 사업을 포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을 준비 중인 (가칭)경기도 일자리재단의 대표이사를 인사청문회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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