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교과(미술)중점학교

특성화 교육 지원한다

 안성시가 2017년도에 미술중점과정을 운영하는 교과중점학교를 중점 지원 한다고 밝혔다.

교과중점학교는 특정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학생들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중점과정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일반계고등학교로 교육부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으로 추진 된 사업이다.

 가온고등학교는 지난 7월 교육부 교과중점학교 지정에서 미술 교과중점학교로 선정되었고, 17년 입학생부터 미술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창작, 미술문화, 기초회화, 소묘, 드로잉, 디자인 등의 기초과목과 한국화, 서양화 등 미술전공 실기과목을 미술중점과정으로 1개 학급(20)을 운영한다.

 안성시는 교과(미술)중점학교의 디자인 등 기초과목과 한국화, 서양화 등 미술전공 실기과목을 운영할 수 있도록 미술중점센터(3) 구축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비 7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교과중점과정을 체육, 음악, 로봇 등 의 분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안성 지역의 예술(미술) 인재들이 관내에서 전문화된 특화교육을 받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미술교과중점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관내 학교의 전문화된 특화교육은 안성시 교육의 경쟁력을 키우고 안성시의 미래를 밝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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