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꿈의대학서 진로·적성 찾아보아요”

고교생 대상 1580개 강의 무료 제공

△학생 1인당 최대 3개 선택 △80% 이상 출석시 수업 이수 도교육청 다각적 지원 확대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고등학생들의 진로·적성 탐색을 위해 마련한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신청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꿈의대학은 고교생들이 스스로 경험과 선택을 통해 진로·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대학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도내 고교 13학년 학생들은 학년구분 없이 평일 방과 후인 오후 79시 원하는 대학의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수강신청 대상 강좌는 총 1580개로, 91개 대학과 19개 공공기관 및 전문기관 등 총 110개 기관이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 1인당 최대 3개 강좌를 선택, 별도의 시험이나 평가 없이 70% 이상 출석하면 수업을 이수하게 된다. 강의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강사가 학생이 거주하는 지역의 지정 시설로 찾아가는 거점형 강좌도 659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수원지방법원, 한화미래기술연구소, 태동고전연구소와 병원, 미술관 등 지역 소재 공공기관과 전문기관의 참여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는 한편, 학생들의 이동거리도 최소화했다. 1학기 강좌는 오는 43일부터 10주간 운영하며, 같은 달 23일부터 57일까지는 휴강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꿈의대학은 가정과 학교, 대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강신청 기간은 13814, 231621일이며, 정원이 미달한 강좌에 한해 같은 달 2326일 추가 신청을 받는다.

 수강신청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http://udream.goe.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