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민주시민교육원’ 건립 본격화

건립 예산 82여억원 편성, 교육과 추모의 공간으로 조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지난 17일 ‘(가칭)4․16 민주시민교육원 (이하 민주시민교육원)’건립비 81억 8천여만 원을 편성한 추경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건립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원은 2016년 5월 9일 4・16 안전교육 시설 건립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단원고, (사)4․16가족협의회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건립을 추진했다.

 민주시민교육원은 현 안산교육지원청 부지에 본관(미래희망관) 4층, 별관(기억관) 3층으로 건립하며, 세월호 참사 6주기인 2020년 4월에 개원 예정이다. 본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안전교육과 민주시민교육 공간으로 활용 할 계획이며, 별관1층은 기록실, 전시실, 영상실, 2층과 3층은 단원고 4․16기억교실 등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 내에 설치된 분향소는 노란리본의 달인 4월 말까지 유지 후 철거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유기만 안산교육회복지원단장은 “(가칭) 4․16 민주시민 교육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아픔과 슬픈 기억을 넘어 미래 교육을 향 한 새로운 희망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