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자’

자유한국당 한이석(49세)



안성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자유한국당 한이석(49)

 

안성산업대(현 한경대)졸업

)한국농업경영인 안성시연합회 사무국장

)9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출마동기: 경기도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안성시민의 바램에 하루하루 열심히 일했습니다.

 도·농복합도시인 우리 안성시는 농업에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아는 바 앞으로도 농업의 대변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희망을 꿈꾸는 농업과 산업 발전이 공존하는 안성시의 꿈을 안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안성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당한 일꾼, 안성시 미래를 위한 참신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좌우명: 모든 일에 책임감 있게 임하자.

본인의 장점: 경기도 의원으로써의 8년여간 활동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안성시민에게 필요한 책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책임감 있게 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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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일죽면 발전위원회와 간담회 가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1일 소통회의실에서 일죽면 발전위원회(위원장 문대식)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인 흔들바위 및 죽산성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 개발 방안, 도시공원 지정, 토지 수용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개발이 부족했던 흔들바위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위원회는 “흔들바위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상징적인 장소였지만, 명확한 관리 주체 없이 방치되어 왔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주민들이 처리하고, 행정적으로는 시의회의 협조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흔들바위 인근 현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발전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일부 지주 허락을 받아 죽은 나무와 잔가지 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나, 사유지가 많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발전위원회는 흔들바위 일대를 공원용지로 지정 해줄 것을 요청했다. “공원용지로 지정되면 시 예산 투입이 가능해지고, 죽산성지와 연계한 관광지 및 쉼터 개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죽산성지 명칭 변경과 안내 간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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