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85만, 조회수 16억에 빛나는 유명 유튜버 정선호와 모친 박근미 첫 공동 에세이 ‘그런밤 모두의 에세이’ 출판기념회가 7일 오후 안성시 소재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정천식 부의장, 이중산 변호사, 정토근 전 부의장,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 박명수 도의원, 유명 농구선수인 허재를 비롯 많은 시민과 독자들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그런밤 모두의 에세이’는 그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쾌하고 현실적인 모자 케미를 보여 주었던 두 사람이 삶의 과정에서 보고 느낀 너무나 진솔한 감정과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한 책이다.
‘그런밤 모두의 에세이’ 책 속에는 조명된 삶의 모습과 서로를 향한 애틋한 진심이 진솔하게 담겨져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공감, 그리고 삶의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가족 중심의 공감형 콘텐츠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정선호와 정선호 유튜브 채널에서 항상 솔직하고 정감어린 모습으로 ‘근미 여사’라는 애칭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의 동행은 국민적 관심을 받게된다.
화학을 전공,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던 과학도가 유튜버로 변신, 2011년 채널 개설 이후 14년간 구독자 185만명을 기록, 숫자만으로도 놀랍지만 정성호의 채널이 진짜 특별한 이유는 거의 유일하게 어머니의 일상을 중심으로 수백만 명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는 점이다.
정선호의 어머니인 박근미 여사는 안성 사투리로 내뱉는 거침없는 한마디 또 한마디에 수많은 사람들이 웃었고, 그 안에는 언제나 세상 모든 어머니의 사랑과 자애로움이 잔잔히 담겨 있었다.
정선호가 말하고 박근미 여사가 참견하는 이날 출판기념식은 큰 호평 속에서 토크콘서트 및 독자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박근미는 최근 종합 매니지먼트사 ‘팔컴홀딩스’와 전속 계약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이 예고돼 이번 에세이 출간을 기점으로 방송출연, 강연, 전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지평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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