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안성 ‘남북 청소년 통일 한마당’ 첫발

한겨레고·안법고·민주평통자문회와 협력 프로젝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성시협의회(회장 이정찬, 이하 민주평통)가 주관하는 남북 청소년 통일 한마당 첫 기획회의가 지난 25일 오후 330분부터 한겨레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기획회의에는 안법고등학교 학생 6명과 한겨레고등학교 학생 5명이 학교대표로 참가했다.

 민주평통 이정찬 협의회장은 안법고 ‘EE있소사회참여 동아리 측에 기존 민주평통의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육사업과 남북 청소년 통일축제사업에 대한 평가와 청소년 참여주도형 사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된 행사라고 밝혔다.

 ‘통일 한마당행사는 민주평통은 사업의 주관단체이지만 적극적인 후원만 하고 남북의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9~113차례 진행될 통일 한마당은 안법고 학생 40명과 한겨레고 학생 40명이 참여 할 예정이며, 세부내용은 남북요리 대결, 체육활동, 통일담론 토의, 영상제작 등이다.

 이번 기획회의는 그 첫 모임으로 학교대표들 간에 상견례를 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427일에는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역사적인 출발을 하였고, 안성에서는 남북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남북 청소년 통일 한마당이 첫발을 내딛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