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향교 문화공간 육성

도민참여 체험공간 운영

 경기도가 도내 50개 향교·서원을 도민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육성한다.

 도는 그동안 방치되다시피 한 향교와 서원에서 서예, 다도, 전통악기 연주 등 선조들의 정신과 가르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2월 중 도내 소재 서원 25개소·향교 25개소의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하고, 17천 만원을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전통적이면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세계화 및 다문화시대에 서원·향교 본연의 역사적 순기능을 회복하고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거듭나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활동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