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가르침에 전념하여 함께 행복한 학교’ 만든다

안성교육지원청, 교육 행정 실무사 역량강화 연수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은 지난 16일부터 2일간 교육 행정 실무사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리더십센터 미디어룸에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고자 실시됐다.

 매년 모든 직종의 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하루 종일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행정업무 공백과 업무 분장과 동떨어진 실무 교육이 비효율적이라는 건의 사항을 받아들여 올해는 업무 분야별로 2일간 나누어 실시함에 따라 연수 집중도 및 만족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사전에 교육일정을 공개하고 선택하게 하여 연수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친목을 다지며 업무고충을 나눌 수 있는 연수가 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조직 내 갈등 관리에 관해 생각해보고, 향후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조직 내 갈등을 현명하게 해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하여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중요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제시한 연수가 되었다.

 이번 연수에 대해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먼저 생각하게 하는 연수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