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해 열띤 토론

‘행복한 삶 건강한 학교’를 위한 건강공감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 센터에서 ‘행복한 삶, 건강한 학교 실현을 위한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건강공감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생 건강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경기도 및 타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 대성황 속 진행됐다.

 포럼은 경기도교육청 김기서 제1국장의 ‘경기혁신교육3.0의 이해’강연과 경희대 석철진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건강교육4.0을 깨단하다’ 강연이 진행된 후 분임활동으로 이어졌다.

 분임활동은 3개 분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체육 분임은 ‘체육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학생’ △보건 분임은 ‘건강한 삶을 설계하는 미래교육’ △보건환경 분임은 ‘미래형 공기안심학교 조성방안 구현’을 부주제로 토론했다.

 체육, 보건, 보건환경 분임별 좌장은 성결대 홍석호 교수, 교육디자인네트워크 김현섭 소장, 연세대 임영욱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각 분임에서는 각계의 전문가와 학부모, 교원, 교육단체 및 유관단체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각종 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경기도교육청 황교선 체육건강교육과장은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교육공동체들이 다양하게 논의한 포럼 결과를 건강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