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와 기본이 바로선 창의적 두원인 육성

우리 교직원 모두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인희 두원공업고등학교장

기초와 기본이 바로선 창의적 두원인 육성

우리 교직원 모두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인희 두원공업고등학교장

 

 우리 학교는 두원그룹산하 학교법인 두원학원에서 1991년 설립하여 경영하는 안성맞춤 특성화고등학교입니다.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며 배려와 존중, 봉사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토대로 NSC기반 현장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국 최초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취업보장형 유니테크사업, 기술사관육성사업, 중소기업인력양성 맞춤형학교 등, 학과별 다양한 특성화교육과정 운영과 최고의 실습실 교육 환경 및 첨단 기자재 확보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 소통과 화합, 열린 학교를 통하여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행복한 학교, 학생들이 자신만의 비전과 꿈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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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평화를”… 방글라데시 청소년이 그린 절규, 세계를 울리다
방글라데시의 한 청소년이 그린 평화를 향한 절규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였다.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이 작품은 40개국 1만 5932명이 출품한 국제대회에서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시상식에서 방글라데시 샨토-마리암 창의기술 아카데미 소속 타스피하 타신의 작품 ‘평화를 향한 절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타신의 그림은 전쟁의 한복판에 선 인류의 절박한 외침을 생생히 담아냈다. 작품 중앙에는 눈을 감고 기도하는 어린이가 자리한다. 어린이 주변으로 탱크와 미사일, 불타는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가시 철조망과 하늘로 뻗은 손들이 전쟁 속 희생자들의 고통을 표현했다. 연기 속 흰 비둘기와 평화 상징을 품은 눈, 뒤편의 국기들과 유엔 로고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품 곳곳에 새겨진 ‘제발(please)’이라는 단어가 관람자의 시선을 붙든다. “언뜻 보기에 이 작품은 혼돈과 불길, 파괴,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침묵의 기도를 보게 된다.” 타신은 수상 소감에서 작품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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