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중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안전망' 구축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똑똑 키트’ 제작 전달

 공도중학교(교장 한지숙)가 코로나19로 인해 긴급복지지원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복지사각지대’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서비스 체계를 안내했다.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및 개입이 이루어지도록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운영했다.

 개학 연기에 따른 ‘교육복지 공백’을 예방하기 위하여 교육복지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스크, 간식, 손소독제, 코로나19 대응 긴급재난 지원 정보목록 등으로 구성된 똑똑 키트를 제작하여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달하고 있다.

 물품전달 시 대면이 어려운 경우 학생 가정 문 앞 전달 등의 방법을 통하여 비대면 물품 전달하고 신입생을 포함한 전체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실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문자, 가정통신문, e알리미 발송을 통해 위기학생 및 지원 요청학생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도중학교 관계자는 “온라인 개학은 했지만 오랜 기간 집안 생활로 지쳐있을 학생들에게 똑똑키트 전달로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