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교육현안‧발전방향 새롭게 모색한다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시 ‘새 교육도시 만들기’ 맞손
상설협의체 만들고 제1회 안성혁신교육포럼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시청이 2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교육정책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2020년 제1회 안성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안성교육지원청 김송미 교육장을 비롯해, 김보라 안성시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2018년부터 안성시청과 함께 혁신교육포럼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계획과 운영에 대해 협의해왔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지역혁신교육포럼에 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성시장, 안성시의회 의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는 안성혁신교육포럼을 조직, 운영되고 있다.

 안성혁신교육포럼은 학교혁신,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미래교육 총 4개의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 학습과 협의를 통해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까지 도출하는 상설 협의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송미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 교육지원청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존엄한 존재로 여기면서, 오늘 시민들이 준 의견을 시청과 협력해서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시민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