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5개 지역대학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품격 있는 도시, 매력적인 도시 안성 목표

 안성시가 지난 23일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5개 대학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한경대, 중앙대, 두원공대, 동아방송예술대 총장과 한국폴리텍대학교 반도체융합캠퍼스 학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품격 있는 도시, 매력적인 도시, 대학과 함께’라는 비전을 가지고 안성시와 지역대학의 역량을 상호 연계하여 지역인재를 공동양성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성시와 지역의 5개 대학은 지식-인적, 공간-시설, 경제적 자원을 활용하여 22개 상생협력 과제에서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의 주체가 되어 대학과 지역이 상생 발전하고, 나아가 안성시의 문화․복지영역 뿐만 아니라 경제 영역까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생협력 추진과제가 충실하게 실행되어 매년 함께할 수 있는 내용들이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6월 김보라 안성시장과 지역 대학 총장 간담회에서 상생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실무협의회를 통해 추진과제를 발굴하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