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봉사 최고 빛나

독거노인, 소외계층에 안성마춤쌀 1,000㎏ 전달

 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3일, 안성마춤쌀 10㎏ 100포대(현금 300만원 상당)를 아동공동생활시설 등 38개소를 대상으로 협의회 소속 15개 단체 임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직접 개별 방문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안성쌀은 지난 9월 새우젓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도 10kg 단위 안성쌀 79포대를 구입해 노인생활시설 및 독거노인 등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정옥 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가을 새우젓 판매부터 오늘 쌀 전달까지 힘든 일이었지만 함께 팔을 걷어붙인 회원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며 “연말에 이웃을 돌아보는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우리 이웃들이 안성쌀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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