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정시모집 총 374명 선발

수능위주 전형, 전 계열 교차지원 가능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일반전형으로 다군 총 37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일반전형의 경우 모든 학부(전공)는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디자인건축융합학부의 디자인전공 실기전형(기초디자인 40명)은 수능 60%와 실기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성적은 국어·수학·영어·탐구 등 4개 영역의 백분위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성적이 우수한 1과목만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 학부의 경우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 20%로 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로 한다.

 디자인전공 실기 전형의 반영비율은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중 성적이 우수한 2개영역에 대해 각각 40%, 탐구 20%로 한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배점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20점(등급 간 1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한국사는 응시 여부만 반영하고 최저기준 또는 가산점은 적용하지 않는다.

 한경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수능 선택과목에 상관없이 모든 학부에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와 과학탐구 응시자에게는 취득 백분위 점수의 10% ~ 2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경기도 유일의 4년제 국립대학인 한경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어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정보공시 항목 중 대학취업률 통계에서 취업률 66.8%를 기록하여 전국 일반국립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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