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지역 학교신설 관문인 중앙공동투자위 통과위해 총력’

초·중교 통합운영학교 신설 추진위원회, 6차 회의 개최

 공도지역 초·중교 통합운영학교 신설 추진위원회가 지난 17일 오후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안성시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공도지역 학교신설과 관련해 6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학교 신설과 관련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내년 4월에 열리는 중앙 공동투자심사와 관련하여 신설 추진위원회 위원, 안성시·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 간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신설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공도지역 과밀학급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으며, 학교설립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1월 자체투자심사위원회에서 공도지역 학교신설안이 통과되어 한 단계는 넘었지만, 내년 중앙 공동투자심사위원회 통과가 관건”이라며 “관계기관이 하나로 뜻을 모으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과 학부모, 학생들을 위한 학교 신설을 꼭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학돈 신설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을 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공도지역 학교신설이 내년도 중앙 공동투자심사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신설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칭)공도1초·중통합학교 신설은 지난 11월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를 적정으로 통과했고 내년 4월 중앙 공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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