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재선 성공

김보라 시장 당선자 “중단없는 안성발전을 향한 시민의 승리” 표명
시민들 “변화와 혁신 통해 희망의 새 안성을 만들어 줄 것” 주문

 6.1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가 국민의힘 이영찬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눈부신 혁신성과 중단없는 안성발전’을 슬로건으로 출마한 김 후보가 개표 결과 전체 유효 8만1,762표 중 50.5%인 4만497표를 획득, 이영찬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김보라 시장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안성의 변화와 중단없는 안성발전을 향한 위대한 안성시민의 승리다.”면서 모든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김 시장 당선자는 이어 “이번 선거는 안성시가 계속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를 가르는 중대한 선거였다.”전제하고 “이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 안성시민들은 중단없이 안성발전을 이루라고 저를 선택해주셨다.”라면서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한없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심정의 일단을 솔직히 밝혔다.

 김 당선자는 “안성시민들은 저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최초 여성 재선시장으로 만들어 주셨으며, 우리 안성시민들은 또한 시장을 뽑으면서 지연이나,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일 잘할 사람을 기준으로 하신 위대한 시민이다.”며 “재선 시장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에 머물지 않고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까지 포함해 20만 안성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어 안성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시민통합 의지를 피력, 새로운 안성 혁신과 변화의 안성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김 당선자는 “지난 보궐 선거때처럼 이번 선거도 곧바로 현직 시장으로 복귀해 지난 40여일 선거기간 동안 시정 진행상황을 먼저 챙기고,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면서 민선 8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김보라 시장 재선에 대해 환영을 표하며 “옛날 영화롭던 안성시가 산업화 과정에 밀리고 또한 정부의 개발에서 제외되면서 인근 지역인 평택시와 용인시에 비해 낙후되어 자존심이 상했다”며 “김 당선자가 주창하고 진행해 온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안성, 희망의 안성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보라 당선자는 혁신2기 8대 대표 공약으로 △안성역 개통준비를 위한 역세권 개발 △전 시민 무상버스 시행 △동부권 수영장 포함 스포츠센터 건립 △시민공모주 방식 안성도시공사 설립 △산부인과, 공공산후조리원, 소아전담병동 건립 △공도인구 10만명 명품도시 조성 △시민제안 사업 예산 200억원 확대 △동부권 K-한류문화콘텐츠밸리 조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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