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일본 츠쿠바기술대학과 MOU 체결

장애인 고등교육 기회 확대도모, 장애인 대학원 설치 아이디어도 교류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27일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일본의 국립대학법인 츠쿠바기술대학(筑波技術大学, Tsukuba University of Technology)과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츠쿠바기술대학은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일본 유일의 국립고등교육기관으로 1987년에 설립되었으며 학·석사 과정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교직원 및 학생 교류 △국제회의, 심포지엄 등 공동개최 △장애 대학생 교육 시스템 개선 및 교직원 학술적 발전 도모 △출판간행물 및 연구 정보 교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츠쿠바기술대학의 이시하라 총장의 발제로 ‘장애인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한(韓)․일(日) 공동계획’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이원희 총장은 “장애인 고등교육으로 특화된 츠쿠바기술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특히, 장애인 대학원 설치 관련 아이디어에 관해 양 대학이 적극 교류하고, 유니버설디자인 분야(Universal Design, UD)에서 산학연계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총장공약으로 밝힌 것처럼 츠쿠바기술대학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