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초·중학교 학생 체육대회 개최

안성교육지원청, 학생 건강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 도모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이 11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제63회 안성 초·중학교 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5년여 만에 열리는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16개교와 중학교 6개교, 총 22개교 3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부종목으로는 80m, 100m, 800m 트랙 3종목과 포환던지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필드 3종목을 운영하여 학년별, 남녀별 예선전을 거쳐 결승전이 치러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많은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나와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있어서 의미 있는 행사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입상학생과 우수기록 학생들은 선발하여 교육감기 육상대회(제52회 소년체전 경기도 평가전)에 출전하여 2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우승기를 놓고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상해 교육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학생들의 체육활동이 이번 육상대회 개최를 계기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성교육지원청은 계속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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