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사업 수탁기관 선정

노년층의 자아탐색, 인식전환 위한 맞춤형 교육실행길 활짝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2일 ‘2023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사업에 ‘자유롭G캠퍼스’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GCC는‘Great Gyeonggi Citizen College’의 약자로 더 나은 기회 경기를 위한(Great Gyeonggi), 지성을 향상시키는 시민(Citizen), 제2의 기회를 설계하는 열린 대학(College)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진행한 경기도 플랫폼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매년 증가하는 안성시 노인인구 추이를 조사하여 길어진 노년기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농 복합지역에 위치한 국립대학 특성을 반영한 커리큘럼 운영 방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제안 사항으로는 △필수 및 선택 교과목 △현장학습 △학습, 건강, 예술 등 커뮤니티 활동 지원 △전담 학습매니저 신규 채용을 통한 학사 전반 지원 △학교생활 적응 멘토링을 위한 책임교수제 등이 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협약서 제출, 사업계획 승인, 오리엔테이션, 학습자 모집 등 사업 방향에 따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은 “노년층의 자아탐색과 인식전환을 위해 진행되는 ‘자유롭G 캠퍼스’ 교육과정 운영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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