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축산분야 창업가 대상

육성프로그램 초급과정 성료, 고급 전문가 양성 주력 계획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몽골 내 축산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창업가 육성프로그램 초급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창업가 육성프로그램은 생명과학대학교 교수진 및 기업 대표 등 강사진을 필두로, ’축산물 가공산업의 이해‘, ’축산정책의 이해와 활용‘ 강의를 비롯한 총 8개의 이론 및 실습 강의, 1개의 현장 견학으로 구성되었으며, 축산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축산분야 창업 계획수립 방법 학습을 목표로 했다.

 이번 창업가 육성프로그램 초급과정의 성공적인 수료를 시작으로, 내년 창업가 육성프로그램 중급 과정을 개최하여 몽골 내 축산분야 창업가 육성을 위해 우수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윤영)이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강화사업(이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몽골 축산대학의 특성화 및 교과과정 개선 △몽골 축산기술지원센터 설립 및 실험·실습 기반 조성 △몽골 축산분야 고급전문가 양성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남인식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는 “이번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3자간 공동업무 추진을 통해 몽골 생명과학대 및 유관기관인 Science park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몽골의 축산분야 고급 전문가를 양성하고 축산분야 창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축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