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유아교육 정책 디자인을 완성 박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올 상반기 유아교육 정책 성찰과 새로운 경기 유아교육정책 개발을 위해 8일부터 이틀간 ‘유아교육전문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에 발맞춰 △미래형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자율과 균형의 교육공동체 문화 확대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현장 맞춤형 유치원 지원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왔다.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 유아교육정책 담당자 전원이 참여해 상반기 추진한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에 중점 추진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유아교육과정 정책 공유 △유아 건강, 안전 정책 점검 △방과 후 과정 정책 추진 △유치원 인사관리 정책 검토 △2024 유아교육정책 방향 협의 △유보통합 추진 방향 토의 △일몰 사업 및 재추진 사업 논의 △2024 유아교육정책 예산 계획 수립 등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2023 하반기 정책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조정해 중복 정책사업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상반기 유아교육정책 평가를 토대로 하반기 정책실행을 내실화해 효율적인 정책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도교육청 노수자 유아교육과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유아교육 정책 관련 업무를 공유, 소통하며 하반기 정책을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하반기에도 각종 유아교육정책을 힘차게 추진해 현장이 만족하는 유아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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