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남녀새마을지도자회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행사 진행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회장 이호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윤경란)가 지난 26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1층 야외 휴게공간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부재로 추석명절을 외롭게 보내시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작은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자 전, 송편, 식혜 등 명절 음식을 마련한 후 120가구에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경란 새마을부녀회장은 “한가위를 맞이했지만 소외감을 느낄 이웃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라며 “저희가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풍요롭고 충만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종기 공도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타 단체에 모범을 보이는 새마을지도자회원과 부녀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단체들과 협력해 살기 좋은 공도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