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60도 어디나 돌봄’

경기도 야간·휴일 운영기관 모집

 경기도가 ‘경기 360도 어디나 돌봄’ 추진을 위해 야간·휴일에도 장애인이나 그 가족을 대상으로 돌봄프로그램을 맡을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31개 내외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유형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돌봄기관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이 제한된 데다, 중증장애 중심으로 대상자를 한정하는 등 돌봄을 받기 어려운 구조였다. 이에 도는 돌봄 수요를 맞추기 위해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공모 분야는 유형별 3개 분야로 △(A형)기관중심 돌봄형 △(B형)기관중심 프로그램형 △(C형)자조모임 자율형이다.

 도는 운영기관 공모를 거쳐 다음 달부터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해당 운영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허승범 도 복지국장은 “서비스 지원대상의 공백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시간, 제공서비스 종류의 공백까지 꼼꼼하게 살펴 다양한 돌봄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기존 돌봄공백의 틈새를 보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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