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형 안성시의회 전 부의장, 도의원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시의원 경험 살려 민생정치로 지역발전, 시민복지 증진 최선

 안성시의회 의원으로 생활정치, 민생정치를 활발히 전개,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유원형 전 부의장이 안성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원형 출마 예정자는 1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안성의 오늘을 안고 민주당의 힘으로 내일로 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시한 뒤 "아침 출근길의 교통체증, 아이 손을 잡고 건너는 통학로,  산업단지에서 일하고 돌아오는 늦은 밤,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걱정과 한숨, 이 평범한 일상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지도록 만드는것, 그것이 본인이 배워온 정치로서 항상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안성의 목소리를 경기도정으로 연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유 출마예장자는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는데 주요 내용을 보면 “공도는 안성의 현재이자 미래로 인구가 집중된 핵심 지역인데 교통, 주차, 교육, 의료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해 읍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교통체계의 전면 개선, 공영주차장과 주차타워 확충, 고등학교 신설로 잠만 자는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생동감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특히 교통은 선택이 아닌 권리로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안성철도 시대 개막, 평택-안성-부발선 철도, 중부권 광역급행열차(JTX), 서울 잠실-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 조기착공, 대덕면 중앙대,  롯데캐슬 인근 철도 역사 건설, 안성3동과 원곡을 사람중심 생활권으로 재정비, 고삼-미양-양성 지역을 자연과 농업이 어우러지는 발전 지역 추진, 최근 문제되는 용인 SK하이닉스 폐수 문제 철저한 검증 통해 주민의 안전과 환경 반드시 지켜내며, 미양·대덕·양성지역 우량기업 유치와 농공단지 확충 추진, 성환-미양간 70번 도로 조기확장 추진과 생활밀착형 복지 추진, 안성시 닥터헬기장 확보로 긴급응급 공백 보완, 응급의료, 공공의료 예산의 경우 도 추진 사업으로 확보해 고령화가 빠른 농촌, 면지역 중심으로 순회용 서비스 확대 추진 등을 제시했다.

 유원형 출마예정자는 "혼자 가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과 함께 그리고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안성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경기도정과 국정에 전달해 꼭 성사시키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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