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여성 인재육성은 지역사회 발전의 관건

박근미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안성지부회장

 박근미 회장은“ 세상은 넓고 할 일이 많은 글로벌 세계화 시대를 맞아 우수인재 육성이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의 화두가 되고 있다”며 “부전자원이 특별히 없는 안성이 발전하는 길은 역량 높은 우수한 동량 육성에 있다고 보고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기금 마련 찻집을 갖게 됐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안성지부는 지난 5월 5일 2대 박근미 회장이 취임 후 유능한 여성 인재들을 찾아내고 이들과 함께 지역의 의제를 발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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