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탄소 중립 실천 결의

 양성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가 지난 14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오후에는 탄소 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회원(남녀)들이 무더위 속 다함께 관내를 순회하며, 주변 상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 줄이기 홍보에 앞장섰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탄소중립이 국가적으로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생활의 의식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회원들과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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