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서안성체육센터 긴급 현장점검

운영계획 청취한 뒤 현장 이용객들의 현황파악

 안성시의회가 지난 5일 서안성체육센터 운영계획을 청취하고, 현장 이용객들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이중섭, 박근배 의원과 시청에서는 황영주 전략기획담당관, 이대수 체육평생학습과장, 그리고 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점검에 참석한 의원들은 8월 1일부터 공공위탁으로 전환된 서안성체육센터 수탁기관인 공단의 김경훈 부장으로부터 시설 현황, 이용 인원 및 종목(프로그램)별 회원 현황, 예산 현황 등 운영 계획을 보고 받고, 스포츠센터 레인 증설 문제, 포화된 시설에 대한 증축 문제, 수영장 수질 관리 문제, 고용 승계된 직원들에 대한 처우개선 등 문제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며, 향후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단은 본예산에 편성된 25억 예산 외로 인건비 및 운영 경비 약 8억을 추가경정예산 요청했다.

 안정열 의장은 “공단에서는 이용객들의 민원을 면밀히 파악하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달라” 당부하며, “서안성체육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의회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원들은 이용인들과의 간담회를 공단에 요청하였으나, 공단은 먼저 공단이 이용인들과의 간담회를 진행 중임으로, 차후 간담회 일정을 잡아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 보개면 기좌마을 화재 피해자 돕기 한마음
안성시 보개면 기좌리(이장 김현우)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어려운 상황에 있는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이 19일 오전 기좌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김연옥 총무 사회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 김현우 이장은 화재 피해자인 최경분 할머니에게 성금 643만원을 전달했다. 김 이장은 “생활기반을 한순간에 잃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정을 돕기 위해 마을 주민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전개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오늘 성금 전달을 하게 됐다”고 경위를 설명한 뒤 “우리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따뜻한 말로 위로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이웃들이 있을 경우 서로 돕고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성금을 받은 최경분 할머니는 “고맙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사고의 발단은 지난 8월 2일 새벽 2시 에어컨 화재가 발생했고, 안성소방서는 펌프카 등 동원차량 13대로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마을 주민들은 갑작스런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발 빠르게 마을회관으로 거처를 옮기게 한 뒤 열심히 보살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