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에 ‘햅쌀 10kg 63포’ 기탁

 미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만곤)가 지난 23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햅쌀 10kg 63포를 미양면에 기탁했다.

 이날 미양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는 지역주민과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밴드 및 몸살림 공연, 실버댄스, 건강체조, 요가, 노래교실 등을 포함한 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관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수여식과 더불어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물품도 전달했다.

 유만곤 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가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규룡 미양면장은 “지역주민의 화합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미양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받은 쌀 63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종량제 봉투 대란 조짐 우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원자재 수급 차질로 전국적으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5일 “종량제 봉투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기 전에 안성시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과 함께 판매 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음식점·세탁소·약국 등 자영업 현장에서도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의 경우 종량제 봉투 부족 시 운영 자체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르신 기저귀 처리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 최 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코로나 초기 마스크 대란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사재기와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취약시설과 서민층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 공공 비축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 우선 공급 △1인당 구매 제한 등 시장 안정화 조치 △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