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 주민자치위원회, 새 임원 선출

만장일치 임명자 위원장 선출, 지역문화·주민복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 활동 전개

 일죽면이 지난 8일 일죽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4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서는 참석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임명자 위원이 위원장으로, 안성연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일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0일간 공고를 통해 위원을 모집, 위원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위원을 선정했는데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올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지역문화, 주민복지, 교육, 마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임명자 위원장은 “주민자치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위원회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임소감을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위원님들께서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어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면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일죽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