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체육대회 공도읍 선수단 발대식

12개 종목에 125명 출전, 선수들 필승 다짐

 안성시 승격 제28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안성시민체육대회 공도읍 선수단 발대식이 14일 오전 공도읍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도읍체육회 유재용 회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최호섭·최승혁 시의원, 민주당안성지역위원회 유영일 사무국장, 공도읍 김희정 부읍장, 안성시재향군인회 천동현 회장, 공도지구대 김동조 대장, 안성시여성유권자연맹 박근미 회장, 박미옥 사무국장을 비롯 공도읍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재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안성시민의 밝고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안성시 승격 28주년을 기념하는 시민체육대회 발대식을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공도읍은 안성시 전체 인구 중 33%인 7만명이 살고 있는 거대 도시다”전제하고 “이번 체육대회는 읍민 화합과 체육진흥을 위한 행사로 스포츠 정신을 발휘, 선수와 임원들은 일등 공도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읍민들은 성공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특별히 당부했다.

 백낙인 체육회장과 최호섭·최승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안성시민체육대회는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함께 뛰고 응원하면서 하나가 되는 행사다”라면서 “참여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고 시민들은 아낌없는 응원으로 화합과 결속, 그리고 체육진흥의 새 역사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시민체육대회에 공도읍은 정식종목으로 육상, 축구, 테니스, 족구, 단축마라톤, 배드민턴, 게이트볼, 탁구 등 8개 종목과 시민참여 종목인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발묶고 뛰기, 계주, 훌라후프 등 4개 종목 등 12개 종목에 125명의 선수들이 공도 명예를 걸고 당당히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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