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12.3 불법계엄 1년

추미애 위원장 초청 당원교육
“12.3 내란은 참혹한 역사,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는 국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국회의원 윤종군)가 30일 한경대학교 국제컨벤션홀에서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을 초청해 당원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당원교육에서는 12.3 불법계엄 사태가 단순한 과거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뒤흔든 명백한 내란 시도였음을 되짚으며, 안성에서도 국민주권을 지키기 위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당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다.

 강연에 나선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필요성 △사법제도화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12.3 사태의 진상과 정치·법적 의미를 재정리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당원 한 분 한 분이 민주당의 뿌리이자 변화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현장에서부터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12.3 불법계엄은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려 했던 역사적 범죄이며, 이러한 시도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진상규명과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성시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당원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주의 가치 회복을 위한 실천적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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