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회는 8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안성시 내년 방향 고민하고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
안정열 의장 “무거운 책임감 갖고 잘 마무리하길”

 “2025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이 시점에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서두를 꺼낸 뒤 “오늘 개회하는 이번 정례회는 안성시의 내년 방향을!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안정열 의장은 제235회 2차 정례회를 맞아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안성시는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전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성장이 시급하며 인프라, 정주여건, 산업, 교육, 복지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시민 모두가 고르게 혜택을 누리기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역설했다.

 안 의장은 이어 “균형발전은 안성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며,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데 이번 정례회가 그 협력의 출발점이자 안성의 미래 비전을 한층 단단히 구축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동료의원에게 “시의회는 오늘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25일간 안성시의 살림과 각종 조례안 등 우리 안성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현안을 다루게 되며, 특히 이번 정례회는 단순히 예산을 심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다.

 예산을 심사할 때에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고, 사업의 실효성과 재정의 건전성을 꼼꼼히 살펴 한정된 재원이 더욱 효율적이고 가장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깊은 논의와 책임 있는 판단을 부탁한다. 또한, 이번 정례회는 제8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초심을 마음에 품고 시민의 목소리를 되새기며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하는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회기 중 필요한 자료 제출과 답변 준비에 성실히 임해 원활한 회의 운영에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개선이 요구되는 사안에는 적극적인 자세로 의회와 소통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특별히 부탁했다.

 안 의장은 “2025년 한 해도 이제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 겨울철을 대비하는 철저한 동절기 종합대책과 함께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실천되는 따뜻한 안성시를 만들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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