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면, 경로당 안전점검

한파대비 28개 경로당 대상

 삼죽면(면장 정혜련아)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시설과 전기·가스 등 겨울철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을 비롯한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한 뒤 안부를 살핀 후 어신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망했다.

 어르신들은 면장과 직원들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경로당에는 새해인사와 웃음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혜련아 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관리와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죽면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한파 기간 동안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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