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성 안성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시민의 염원과 애환담은 박스 퍼포먼스 큰 호응
“시민 현장에서 답찾고 청년의 기세로 서부권 변화 이끌 것”

 이용성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8일 오후 2시 공도읍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안성당협 주요 당직자와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 및 대학생 등 다수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자 인사 및 공약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학부모·직장인·서부권 주민을 대표하는 시민들이 각 계층의 애환과 염원을 담은 박스를 이용성 예비후보에게 전달하고, 후보자가 이를 지게에 짊어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학부모, 직장인, 서부권 주민 등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학용 前국회의원은 “이용성 예비후보는 인생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역전의 드라마를 써 나가고 있는 인물”이라며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결과 초심을 잃지 않고 안성을 이끌어 갈 정치인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용성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삶과 출마 이유를 밝힌 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일”이라며 “골육종이라는 희귀병을 앓았던 당시 국가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그 이상으로 되돌려 드릴 수 있는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도 출발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공도 스마트 IC 추진을 통한 교통 문제 해결, 서부출장소 및 보건지소 설치, 청년 문화복합공간 조성 및 결혼 준비 지원 확대, 24시 아이돌봄센터 유치 등 서부권 생활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의 기세로 서부권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공도·양성·원곡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성 예비후보는 앞으로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서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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