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핵심공약 발표

“교육·주거·교통, 생활 인프라부터 바로 세우겠다”

 이관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을 발표했는데 주요 공약은 △공도 고등학교 신설 △공공주택 확대를 통한 주거기본권 보장 △광역버스 확충 및 신규 노선 신설 등이 포함됐다.

 첫 번째 공약은 공도 고등학교 신설이다. 이 후보는 “인구 7만 명이 넘는 공도읍에 고등학교가 1곳뿐이라는 것은 명백한 교육 인프라 불균형”이라며, “이미 많은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원거리 통학으로 겪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공도 지역 내 고등학교를 반드시 신설해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밀학급 해소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공공주택 확대를 통한 주거기본권 보장이다. 이 예비후보는 “주거는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며,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주거 안정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이재명 정부의 공공주택 확대 정책을 경기도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안성에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과 장기 공공분양주택을 확대해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겠다”며, “공공의 책임을 강화해 투기가 아닌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정책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는 광역버스 확충 및 신규 노선 신설이다. 이 예비후보는 “서부권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에 버스를 타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현재 버스차고지가 동부권에만 위치해 있어 동부권에서 이미 만차가 된 상태로 서부권에 도착하다 보니 서부권 주민들은 탑승조차 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광역버스의 증차를 추진하는 한편, 서부권 내 버스차고지를 신설해 서부권에서 바로 출발하는 노선을 확보하겠다”며,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신설해 출퇴근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철도가 없는 안성에서 버스는 시민들의 사실상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교통 문제 해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소외 없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광역버스 확충과 차고지 신설을 반드시 관철시키고, 시민들이 출퇴근길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앞으로 분야별로 준비된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안성의 변화를 이끌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정책으로 시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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