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이 지난 13일 안성 용화정사로부터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위한 쌀 5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과 용화정사 선덕법사를 비롯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후원된 쌀은 안성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용화정사 선덕법사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용화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 뒤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선행 당사자인 용화정사는 수년간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정기적으로 쌀과 식료품을 기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생활 지원에 앞장서면서 수혜 당사자는 물론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성품 전달식에는 선덕법서의 큰 아들 이두기·전하리 부부가 참석해 어머니의 선행과정을 열심히 지켜보았다.
호주 퍼스에서 요리사로 활동 중인 두 부부가 설맞이 귀국 도중에 선덕법사로부터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움을 받고 이날 현장에서 선행 과정을 보며 모친의 훌륭한 모습에 공감을 표하고 “모친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해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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