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120개 육성

창업지원 등 168억 투자·일자리 2천개 마련

 경기도가 올해 100억 원대의 대규모 예산을 투자해 사회적 기업을 육성, 일자리를 창출한다. 도는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회에서 2012 경기도 사회적 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하고 16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사회적 기업 120개 육성과 이를 통한 일자리 2160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육성 계획을 보면 도는 사회적 기업 발굴 육성,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확충,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적 생태계 조성 등 도내 정책을 목표로 세우고 16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도는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회적 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사회적 기업과 180명을 양성하고 예비 사회적 기업 컨설팅 기관을 운영해 사회적 기업 창업지원을 돕는 한편 인큐베이팅 공간 지원과 창업자금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가 양성프로그램으로 성균관대와 도, 삼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SGS사회적 기업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예비 사회적 기업에는 50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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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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