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놓아 줍니다

당신을 놓아 줍니다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위한 도움말

이정민 어머니학교 향기팀장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기대기를 중단하는 것입니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을 놓아주기를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을 조종하기를 중단하는 것입니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에게서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로 향하여 나아가 그분이 당신을 주관하시도록

그분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을 상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치유를 위하여 기꺼이 상처를 받으려는 것입니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을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신 심판 주께 나를 심판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을 금하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강요하는 나를 금하는 것입니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에게서 나를 단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서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를 자르는 것입니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위에 군림하는 나의 힘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변화시킬 힘이 내게는 없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성품을 만들어 가시는 주님 한분만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을 놓아준다는 것은 과거를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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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지금의 안성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시장으로 현 안성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원 출마자는 안성 출생으로 3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해 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안성시야구협회장, 안성시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용인·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할 때 안성의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그 원인과 대안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새마을회장 재임 당시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안성맞춤 맞이하기 운동’을 전개했으나, 사회단체장으로서의 한계를 절감했고, 이에 행정 책임자로서 직접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김진원 출마자는“안성시장은 안성을 대표하고 1,500여 명의 공무원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라며 “아무런 준비 없이 도전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난 3년간 안성시 행정 전반과 비전, 분야별 정책 방향, 조직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열정, 도덕성, 소통 능력, 강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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