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선정

현재 306곳에서 362곳으로 늘어나

 경기도는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 5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306개로 이번 조사선정에 따라 모두 362곳으로 늘어났다.

 공공형 어린이 집은 정부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는 대신 보육교사 인건비와 보육료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하는 민간어린이집을 말한다. 정원별로 월 116만~875만 원이 지원됨에 따라 부모들은 월 3만 3천~5만 5천 원의 보육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정부 지원운영비와 조리인력 인건비로 월 50만 ~8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연말까지 공공형 어린이집은 400곳으로 확대 하기로 하고 다음달 추가모집 했다. 한편 도는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해 운영과정과 준수요건 등에 대해 사전교육·행정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위반 수준에 따라 선정취소, 보조금 환수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아동확대, 급식사고 등의 중대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을 취소하는 등 어린이집에 대한 안정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