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사전에 막는다’

대기업 중소기업간 안전관리체 구성

 한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 물질을 취급하는 중소사업장의 화학사고 사전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대· 중소기업간 안전관리 공동체’ 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간 안전관리 공동체(이하 공동체)란 화학 물질을 취급하는 대기업과 인근 지역의 중소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와 화학사고 발생 시 필요한 방 제 장비를 공유하는 모임을 말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이에 대해 “수도권의 경우 중·소규모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상대적으로 화학 사고 발생 우려가 높지만 이들 사업장은 자금 및 인력부족 등으로 인해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에 공동체를 추진하게 됐다.” 며 공동체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수도권지역 공동체는 크게 4개 권역(동·서·남·북)으로 구분해 각 권역별로 1~8개의 공동체를 구성 했으며 ‘공동체 1개반 당 대기업 1~3개소와 중소기업 2~8개소가 참여토록 구성해 총 124개 업체 19개반(대기업 25개소, 중소기업 95개소)으로구성을 완료했다.

 각 공동체는 반별 또는 권역별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우수사례 등 정보교류, 우수사업장 현장 견학을 통한 유독물 관리자 인식제고 방제장비 공유 등을 통한 화학사고 공동대응 네트워크 구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한강청은 ‘공동체’ 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명을 위해 화학물질 관리 및 사고 대응 컨설팅, 화학물질 관련법 제·개정 시행 안내, 화학물질 관련 직원 교육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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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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