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햇빛 발전소 설치

도교육청 500곳 대상 연내 착공키로

 경기도교육청은 내년 2월부터 도내 500곳 초·중·고교에 태양열 발전시설(햇빛발전소)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올해 중으로 발전시설 설치 사업자 모집 고시와 선정, 운영 협상과 계약을 끝내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15년간 발전시설을 설치·운영 하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이를 학교에 무상 양도하는 BOT방식으로 추진된다.

 도 교육청은 4개 권역으로 나눠 1개 권역을 시범 시행 하고, 그 결과에 따라 나머지 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도 교육청은 발전시설 건축방향 등을 고려해 대상 학교를 지정하고 사업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을벌이고있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신재생에너지개발·보급, 태양에너지 학습장활용, 전력수급의 안정화, 온실가스 감축, 유휴 교육재산 활용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연간 796만 그루의 나무를심고, 20만 2천t의 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있게 됐다.” 고 말했다.

 학교들이 급증하는 전기료가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햇빛 발전소 설치에 초 관심을 보이며 조기 건설을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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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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