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생산농가 희소식

배·복숭아·포도 동상피해 예측가능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기상 빅데이터를 활용해 과수 동상해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도 농기원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동네예보 기상자료와 자체 기상관측시스템을 이용한 것으로 배·복숭아·포도의 동상해 피해 정도를 예측해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상해 발생 48시간 전에 해당지역의 동상해를 예측할 수 있어 농가가 알아보기 쉽도록 전자 지도위에 표현돼있다.

 동상해 예측 프로그램은 인터넷(www. epiove.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년생 작물인 과수는 초겨울부터 이른 봄에 급격한 추위가 지속되면 동상해가 발생해 나무가 고사하거나 꽃눈이 얼어 죽어 나무 생육이 불량해지 고과실이 열리지 않는 등 큰 피해를 입는다. 농기원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은 최근 5년 동해 발생이 심했는데 특히 복숭아 피해가 심해 2010년 658ha, 2011년 109ha, 2013년 309ha가 동해 피해를 입어 수확량이 크게 감소했다. 농기원 관계자는 “동상해 피해를 방지하려면 나무줄기에 짚이나 반사필름, 신문지 등으로 감싸고 냉기류가 머무는 낮은 지대의 과수원에서는 방풍림을 설치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고 조언의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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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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