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선거 3파전

과연 누가 최후에 웃을까

 6·4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 통합진보당 백현종 후보가 각기 당선을 위해 맹활약 중이다.

 혁신도지사를 제시한 남경필 후보는 5선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함께하는 따뜻한 경기도를 주장한 남경필 후보는 “이번 6·4지방선거 이후의 새로운 대한민국은 경기도에서 먼저 시작하겠다” 고 말했다. 기호 2번인 김진표 후보는 “준비된 도지사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이 겪었던 가장 큰 참사인 IMF경제위기와 2003년 경제대란을 경제 부총리로 국민과 함께 IMF를 조기에 졸업하는데 앞장섰다고 밝히고 경기도 안심공동체 구현과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김진표 후보는 교육부총리와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3선 국회의원이다. 통합진보당 백현종 후보는 선거공보에서 “세월호 참사에 단 한명도 살리지 못한 현 정권에 단 한표도 줘서는 안 된다” 며 “세월호 참사 현정권 심판 진보당이 해내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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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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